서대문구, '음식물 처리기' 구매비용 최대 40만원 지원
뉴시스
2024.03.06 15:59
수정 : 2024.03.06 15:59기사원문
구매 비용의 60%…최대 40만원까지 지원 품질 인증 받은 제품…오물 분쇄기는 제외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 서대문구는 음식물 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를 구매할 경우 비용의 60%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처음 사업을 시행한 이후 총 120세대를 지원했고, 올해는 300세대로 늘려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음식물류폐기물 가정용 소형감량기'를 구매한 서대문구민이다.
희망 주민은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구청 청소행정과 음식물관리팀(02-330-1528)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배출 장소의 해충과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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