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서 제네시스 3만대 리콜..."엔진 화재 위험"
파이낸셜뉴스
2024.03.16 13:42
수정 : 2024.03.16 13:4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현대차가 미국에서 제네시스 차량 약 3만대를 리콜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도로교통안전청(NHTSA)은 현대차가 오일 누출 가능성으로 인해 엔진실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2만8439대를 리콜한다고 지난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앞서 한국에서는 17만대에 가까운 현대차, 기아의 전기차가 리콜에 들어갔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기아, 스텔란티스코리아, 테슬라코리아 등 4개사의 12개 차종 23만200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이 된 현대차·기아 전기차 16만9932대는 통합충전제어장치(ICCU) 소프트웨어에서 오류가 발견됐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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