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디지털 특성화대 교육생 모집…"온라인 역량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4.03.18 09:24
수정 : 2024.03.18 09:2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4년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18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 13일 2024년 디지털 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된 전국 15개 대학과 협약 체결을 완료했으며, 이날부터 각 대학별로 소상공인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
교육종료 이후에는 온라인 진출에 따른 매출 확대를 위한 특강, 멘토링 운영, 판매실습비 등을 지원하며, 수료생은 소진공에서 지원하는 'O2O플랫폼 진출지원 사업' 및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지원하는 온라인판로지원 사업신청 시 가점 등의 혜택(일부사업 제외)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디지털 취약계층 소상공인을 위해 1대1 맞춤형 교육도 운영한다. 1대1교육은 전문가가 소상공인 점포에 방문해 현장 눈높이와 소상공인 니즈에 맞는 기초단계의 디지털 전환 교육을 지원하며, 1개 점포당 총 4회의 방문 교육을 받게 된다.
디지털 특성화 대학별 모집인원은 100명이며, 이날부터 4월까지 접수받는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제 소상공인의 온라인시장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올해 공단은 디지털 특성화대학을 통해 소상공인이 온라인시장 진출에 대한 자신감과 경쟁력을 갖추어 오프라인 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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