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우크라이나 사절단과 항만 재건 협력사업 논의
뉴시스
2024.03.18 09:30
수정 : 2024.03.18 09:30기사원문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최근 우크라이나 지도부와 만나 자국 항만 재건 협력사업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우크라이나 해상·내륙운송 교통국 국장과 우크라이나 항만공사 사장 등으로 구성된 우크라이나 항만 재건 사절단은 지난 15일 BPA를 방문했다.
사절단은 또 해수부와 우크라이나 항만 재건 협력사업을 위한 과업 범위 협의와 VTS 사업 지식을 공유하는 한편, BPA를 방문해 부산항 현장을 견학했다.
아울러 부산항 신항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BPA 진규호 경영본부장은 "우크라이나 사절단의 부산항 방문을 계기로 양국 항만 간 교류와 협력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며 "향후 우크라이나 항만 재건사업을 위해 BPA가 적극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절단 방문은 해양수산부의 해외항만관계관 초청연수를 통해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eastsk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