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연천현충원 10월에 첫 삽 뜬다…2027년 2월 준공 목표
연합뉴스
2024.03.18 10:10
수정 : 2024.03.18 10:10기사원문
국립연천현충원 10월에 첫 삽 뜬다…2027년 2월 준공 목표
(연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국내 3번째인 국립연천현충원 조성 공사가 오는 10월 시작된다.
총사업비는 1천19억6천만원으로 오는 10월 공사를 시작해 2027년 2월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93만9천200㎡에 봉안당 2만5천기, 봉안담 2만기, 자연장 5천기 등 1차로 5만기 규모의 봉안시설을 갖추게 된다.
추후 10만기 규모의 봉안시설을 갖추는 것이 목표다.
국립연천현충원은 서울과 대전에 이어 세 번째 조성하는 국립현충원이다.
이 사업은 군부대 이전 등으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연천군은 보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총사업비 협의가 완료돼 업체 선정이 이뤄지면 10월 착공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인 만큼 공사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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