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 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5월까지 운영
연합뉴스
2024.03.18 10:22
수정 : 2024.03.18 10:22기사원문
산불·붕괴 등 4대 분야 대상…안전 신고 활성화 추진
강원 고성군, 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5월까지 운영
산불·붕괴 등 4대 분야 대상…안전 신고 활성화 추진
이는 기후 위기에 따른 재난 예방을 위하여 중앙정부와 지자체와 협력해 계절별, 지역별로 집중 신고가 필요한 재난 유형을 맞춤형으로 지정·운영하는 제도다.
고성군은 봄철 집중 신고 유형 4대 분야로 불법 소각 등 산불·화재 분야, 인파 밀집 등 축제·행사 분야, 붕괴·낙석 등 해빙기 위험 분야, 통학로 놀이시설 등 어린이 안전 분야를 정했다.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에 접속한 뒤 '집중 신고 바로가기' 기능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신고할 수 있다.
군은 주민 다중이용시설 등에 안내 포스터를 배포하고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홍영준 안전교통과장은 "안전보안관 집중 신고 역량을 강화하고자 각종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정부의 포상금 등 인센티브 지원 내용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신고를 통해 생활 속 재난 위험 요인을 해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yangd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