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시화 국가산단 제조공정 혁신, 안산시가 나선다
뉴시스
2024.03.18 10:51
수정 : 2024.03.18 10:51기사원문
‘2024년 제조공정혁신 기술사업화 지원’ 사업 가상 시뮬레이션 후 시제품 제작, 스마트팩토리 지원 등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내 기업의 제조공정 혁신에 팔을 걷어부쳤다.
18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내 안산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 제조공정혁신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안산시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가상 시뮬레이션 이후 시제품 제작 지원 ▲기술사업화 및 인증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특화지원’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 설립 전략방안을 제시해 주는 ‘연구역량강화지원’ ▲제조공정의 첨단화를 위한 ‘스마트팩토리지원’ ▲정부·지자체 공모사업 참여를 지원하는 ‘공정혁신R&D지원’ 등 기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기술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반월시화산단 내 안산시 소재 중소·중견기업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 사업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반월시화산단은 40년 전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로 조성됐지만, 현재 제조공정의 노후화와 인력난 등으로 대외경쟁력이 급속도로 약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의 혁신을 위해 안산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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