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농협 광주본부, 초록샘 이용 협약 등
뉴시스
2024.03.18 15:24
수정 : 2024.03.18 16:06기사원문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18일 농협 광주본부와 온라인 배움터 '초록샘' 이용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온라인 배움터 '초록샘'은 도농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농협재단에서 운영하는 사회공헌 무료교육 플랫폼이다.
양 기관은 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학습과 관련, 성장과 격차 해소를 위한 온라인 배움터 '초록샘' 사용과 학교 운영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학생들의 학습성장과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양질의 교육 환경 제공 ▲온라인 배움터 지원을 위해 각 학교와의 전반적인 업무 협조 ▲온라인 배움터 사업지원 및 학생들을 위한 초록샘 운영 등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배려한 맞춤형 교육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광주학생예술누리터, 학교연계 예술체험 프로그램 시작
광주학생예술누리터는 18일 영천초·화정남초·마지초 학생들을 시작으로 올해 학교 연계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올해 학교연계 예술체험의 경우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보이스액팅·영상메이킹·뮤지컬·설치미술·미디어아트·디자인·싱어송라이터·몸짓창작·타악의세계·목공예·아트페인팅 등 시각·청각·공연·영상예술 4개 분야 총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초·중 132개교 1만1999명이 학교연계 예술체험에 참여했다. 누리터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척도 중 학생의 경우 4.96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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