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한 "대전 중구 중소벤처밸리에 소상공인대학 유치"

뉴시스       2024.03.18 16:10   수정 : 2024.03.18 16:10기사원문
"연 40만명 이상 재학생·연수생 유입"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이동한 대전 중구청장선거 무소속 후보가 18일 도시환경정비 계획도를 살피면서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이동한 후보캠프 제공) 2024.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이동한(무소속)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 예비후보는 18일 첫 공약으로 중소벤처밸리에 소상공인대학과 연수원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8기 전기에 틀을 마련한 중촌벤처밸리에 소상공인대학과 연수원을 설립해 예비 소상공 창업가 교육과 창업 소상공인에 대한 교육을 담당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중촌벤처밸리 조성사업은 민선8기 전기에 마련된 사업으로, 중촌근린공원 및 인근 부지에 첨단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제2시립미술관, 음악전용공연장, 상업용시설, 산업용지 등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이 예비후보는 이곳에 소상공인대학과 연수원을 건설해 연간 40만명 이상의 교육·연수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중구를 우리나라 소상공인의 성지로 만들겠다고 했다.

이 예비후보는 “그동안 중구에 있던 충남대 등 대전의 유수 대학들이 타 구로 이전하면서 중구에는 한 곳도 남지 않게 됐다”면서 “소상공인대학과 연수원이 건립되면 연간 40만명 이상의 유입인구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망한 소상공인 발굴과 육성으로 중구가 다시금 활력을 찾게 될 것"이라며 "중구 발전을 위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덧그림을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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