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스마트제조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 추진
뉴시스
2024.03.18 16:42
수정 : 2024.03.18 16:42기사원문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18일 경산상공회의소에서 경북기계금속고의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을 위한 경산지역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교육청-지자체-기업과 협약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다.
학교별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 달 말까지 공모신청서를 제출하면 4~5월 서면 평가와 현장평가(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학교에는 교육부 특별교부금 35억~45억 원이 지원되며 교육과정에 자율성이 주어진다.
또 교육부 중등 직업교육 국가시책 사업 때 가산점도 받는다.
이 날 협약식에는 임종식 교육감, 최영숙 경북도 경제산업국장,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차주식·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 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 공공기관, 대학교, 관련 기관, 기업체 등 18개 기관 대표와 관련자가 참석해 경북기계금속고의 스마트 제조 분야 인재 양성과 채용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협약식을 진행했다.
경북기계금속고가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되면, 기계 분야 특성화고에서 스마트 제조 분야 특성화고로 바뀐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방시대를 맞아 선취업 후학습과 더불어 졸업생의 지역 내 정주를 목표로 직업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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