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랑카드 적립금 9억7338만원 학생복지 사용 등

뉴시스       2024.03.18 16:54   수정 : 2024.03.18 16:54기사원문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왼쪽)과 임세빈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이 18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전달식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충북교육청 제공).2024.03.1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교육사랑카드 적립금 9억7338만 원을 학생 복지 사업에 쓴다고 18일 밝혔다.

임세빈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은 이날 충북교육청을 찾아 윤건영 교육감에게 적립금을 전달했다.

도교육청은 2003년부터 작년까지 적립금 85억 원을 조성해 난치병 학생, 소외계층 학생, 지역 인재 지원에 썼다.

충북교육사랑카드는 도교육청이 학생복지 증진을 위해 NH농협은행 충북본부와 신용카드 이용 협약을 맺고 카드 사용금액의 0.6~1%를 학생복지 기금으로 적립한다.

올해 조성한 적립금은 난치병 학생, 소년소녀가장, 조손·한부모·다문화가정 학생 지원 등 학생복지사업에 전액 사용한다.

◇충북공업고 공동실습소 개강식

충북공업고등학교 공동실습소가 18일 '특성화고 공동교육과정 1기 개강식'을 했다.


공동실습소는 학교 2학년 17명을 시작으로 도내 공업계열 특성화고 대상 특수기계기초 과정 13기 263명, 스마트팩토리 과정 13기 270명 등 총 533명의 학생이 입소한다. 학생들은 ▲스마트팩토리 ▲IoT ▲드론 ▲3D프린터 ▲레이저가공 등교육과정을 이수한다.

타계열 특성화고, 인문계고 학생(4기 80여명)을 모집해 특수기계기초 과정, 스마트팩토리 과정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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