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사업단 발대식

뉴시스       2024.03.18 18:24   수정 : 2024.03.18 18:24기사원문
중동·북아프리카 최대 피부미용 전시 ‘두바이더마 2024’ 참가 아시아·북미 등 4개 권역 특화 무역 인재 양성

[서울=뉴시스]한국외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 6일 '2024학년도 한국외대 GTEP사업단' 18기를 선발했다고 밝혔다.(사진=한국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수아 인턴 기자 = 한국외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 6일 '2024학년도 한국외대 GTEP사업단' 18기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GTEP(GLOC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은 대학생들의 무역실무, 산학협력 현장실습, 전자상거래,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교육을 통해 전문지식을 갖춘 무역 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GTEP 18기에는 약 800명의 학생이 참가하며, 학생들은 2025년 3월까지 480시간 이상의 무역 실무·해외 지역특화 교육을 받고 해외 전시회 참가 등 현장실습, 중소기업과의 산학 협력을 통한 수출 활동을 진행한다.

GTEP사업단은 이달 5~7일 열린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 국제 피부미용 전시회 ‘두바이 더마 미용 전시회(Dubai Derma 2024)’에 참가해 협력 업체인 '아윤메디(AYOONMEDI)’의 주요 상품인 리프팅용 실, 보톡스, 필러, 스킨부스터 등을 판매했다.


또 GTEP사업단은 21~23일 ‘이탈리아 볼로냐 미용 전시회 2024'에 참가하고 27일부터는 ‘모나코 AMWC 2024‘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백제승 한국외대 GTEP사업단 단장은 “글로벌 무역전문가의 꿈을 꾸며 국내외 수출 현장에서 중소기업의 무역 활동을 지원하고 무역의 전 과정을 실제 체험하는 등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한국외대 GTEP사업단 18기 학생들이 열정적인 자세와 실무지식을 겸비한 무역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외대 GTEP사업단은 29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무역협회 주관 'GTEP사업단 제17기 수료식 및 제18기 발대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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