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리큐제트·바이컬러,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뉴시스
2024.03.19 09:40
수정 : 2024.03.19 09:40기사원문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4(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s 2024)' 패키징 디자인 부문에서 2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애경산업의 프리미엄 세탁세제 브랜드 '리큐 제트'의 '프로 파워샷'과 뷰티 덴탈 브랜드 '바이컬러'는 각각 패키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리큐 제트 프로 파워샷은 세제 본연의 강력한 세척력이 돋보일 수 있도록 직선이 강조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한 손으로도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트리거 손잡이를 적용했다.
바이컬러는 충치·미백·구취 등 구강 고민에 따라 제품의 색상을 다르게 적용했다.
또 바이컬러는 치약 뚜껑과 칫솔대에 자유롭게 움직이는 웨이브 형태의 패키지 디자인을 구현했다.
특히 칫솔대에는 손의 굴곡에 따라 기울어진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덴탈 제품의 전형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애경산업은 지난해 디자인센터를 '애경 이노베이션 센터(AKIC)'로 리모델링하며 공간의 전환을 통한 새로운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인의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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