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7천379개소 안전 점검
연합뉴스
2024.03.19 10:07
수정 : 2024.03.19 10:07기사원문
강원도,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7천379개소 안전 점검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도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옹벽 등 위험시설 7천379개소에 대해 안전 점검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18개 시군도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자체 재난취약시설을 점검하기로 했다.
도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 및 정밀 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를 전개할 계획이다.
조관묵 자연재난과장은 "봄철 얼었던 지반이 녹기 시작하면서 지반 변형과 낙석 붕괴 등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안전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며"생활하는 주변이 안전한지 다시 한번 살펴봐 달라"고 말했다.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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