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가야테마파크, 거리공연팀 무대·음향장비 지원 등

뉴시스       2024.03.19 10:50   수정 : 2024.03.19 10:50기사원문
김해 화정글샘도서관 낭독 실습 프로그램 운영

김해 가야테마파크 전경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가야테마파크는 거리공연팀을 모집해 무대 음향장비 등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피크닉 시즌을 맞아 거리공연가들의 축제인 `봄날의 플레이리스트`는 5월까지 매주 주말·공휴일 가야테마파크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선정된 거리공연가에 무대, 음향장비, 기술인력, 홍보 등을 지원한다.

모집 분야는 음악, 댄스, 마술, 행위예술 등 적합한 장르면 모두 가능하며 지역제한은 없다.

◇김해 화정글샘도서관 낭독 실습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립 화정글샘도서관은 4월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낭독 실습 프로그램 ‘내 목소리가 좋아졌다고 말해 줄래’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창의미디어실 내의 마이크와 오다시티 프로그램을 활용해 낭독 녹음 편집 방법을 배우는 기본 과정과 북 내래이터의 지도를 통해 낭독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는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4회에 걸쳐 마이크 기본 사용법, 녹음 결과물 믹싱 및 편집법, 낭독의 필수 요소와 낭독 시 전달력을 높이는 방법 등 낭독 녹음 전반에 대해 교육받게 되며, 마지막 회차에는 작은 낭독회를 열어 책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한다.

프로그램은 4월 13일부터 5월 11일까지 토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참가자는 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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