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관광재단, 매력적인 관광기념품 발굴한다…공모

뉴시스       2024.03.19 13:48   수정 : 2024.03.19 13:48기사원문
5월 7~20일 접수, 20건 선정 시상

(출처=뉴시스/NEWSIS)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문화관광재단은 2024년 울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통해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매력적인 관광기념품을 발굴한다고 19일 밝혔다.

재단은 '울산의 특색과 스토리를 담은 관광기념품'을 주제로 관광객이 구매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기념품을 오는 5월 7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 관련 분야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단체 및 개인은 신청 서류를 이메일로, 제품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한다.

재단은 관련 분야 전문가를 통해 접수된 관광기념품의 상품성, 상징성, 디자인, 품질성 등을 심의해 최종 20건을 선정한다.

순위별 상금은 ▲대상(1건) 500만 원 ▲금상(1건) 300만 원 ▲은상(3건) 각 150만 원 ▲동상(5건) 각 50만 원 ▲장려상(5건) 각 30만 원 ▲입선(5건) 각 20만 원이다. 올해부터는 선정 관광기념품의 활발한 활용 및 판촉을 위해 상금의 50%는 수상작 매입 비용으로 지급한다. 시상식은 6월 중 열린다.


울산시는 문화관광 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관광 산업과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지난해 8월부터 울산시 관광기념품 개발 및 육성 조례를 시행하는 등 관광기념품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최병권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관광객이 울산을 매력적인 문화관광 도시로 기억할 수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전시회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자 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2024년 울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은 재단 누리집(uto.or.kr/uto/index.do) 공고를 참고하거나 재단 관광인프라팀(052-255-1833)으로 문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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