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대전교육감, 해빙기 재해취약 공사현장 방문점검
뉴시스
2024.03.19 15:13
수정 : 2024.03.19 15:13기사원문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대전국제통상고 둘러봐 "철저한 관리·감독, 안전한 학교 환경 구축에 최선"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해빙기 재해취약시기를 맞아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 상황을 점검했다.
설 교육감은 19일 그린스마트스쿨 조성사업을 진행 중인 대전국제통상고를 방문, 전반적인 공사 사항과 안전사고 위험 요소가 없는 지를 살펴봤다.
또한 겨울철 이후 지반 약화에 따른 붕괴 우려가 있는 옹벽·절토사면 등 붕괴위험시설과 기숙사와 같은 화재위험시설 등 재해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지반 안전성 ▲기숙사 화재경보 및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외부 전문가와 점검반을 꾸려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도록 하고 '교육시설 안전점검 등에 관한 지침'에 따른 중대한 결함은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조치계획을 수립해 관리할 예정이다.
설 교육감은 “해빙기 재해취약시기는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항상 경계해야 한다”며 “공사장·옹벽 등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과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안전한 학교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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