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에이링크, 감사의견 '적정'…환기종목 사유 해소
뉴시스
2024.03.19 15:33
수정 : 2024.03.19 15:33기사원문
디엔에이링크는 지난해 3월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으로 투자주의환기종목에 지정됐다. 회사는 자금 흐름의 투명성 보장을 위해 내부회계관리제도 고도화를 추진했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회계법인과 협력해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정비하는 등 지정 사유 해소에 힘써 왔다.
지난해 유전체 분석 사업 호조로 실적 개선에도 성공했다. 디엔에이링크의 지난해 매출액은 2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43억원, 당기순손실은 56억원으로 적자 폭이 각각 15.6%, 30.7% 줄었다.
심 대표는 "기존 사업 매출 확대 및 신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 빠른 시일 내 흑자전환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디엔에이링크는 지난 1월 폐수 핵심원료 추출 전문기업 '미네로'의 지분 25.7%를 취득하며 최대주주에 올랐다. 기존 사업의 확장과 성장성 높은 신사업에 진출해 기업가치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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