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취해 웃통 벗고 강남 활보한 30대 작곡가 재판行

뉴스1       2024.03.19 21:56   수정 : 2024.03.19 21:56기사원문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모습. 2021.2.25 ⓒ 뉴스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 = 마약에 취해 무인 카페에서 난동을 피우고 웃통을 벗은 채 강남 한복판을 활보한 30대 작곡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연실)는 19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최 모 씨(39)를 구속기소했다.


최 씨는 지난달 22일 새벽 필로폰을 투약하고 강남구 삼성동의 한 무인 카페에서 난동을 피우며 집기류를 부순 혐의를 받는다.

최 씨는 카페를 나와 선릉로 일대 길거리에서 웃통을 벗고 활보하다 경찰에 신고됐다.

최 씨는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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