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 대구·경북, 꽃샘추위…바람도 강해 체감온도 '뚝'
뉴시스
2024.03.20 06:34
수정 : 2024.03.20 06:34기사원문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절기상 춘분(春分)인 20일 대구와 경북은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예보했다.
경북북동산지와 경북북부동해안에는 오후까지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아침 최저기온은 -3~3도(평년 -2~5도), 낮 최고기온은 7~12도(평년 13~16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울진 7도, 영주 8도, 포항 9도, 안동 10도, 구미 11도, 대구 12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2~4m, 먼바다에 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겠으니 산불 등 화재에 주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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