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 이정후, 또 시범경기 선발 라인업 제외

뉴시스       2024.03.20 08:15   수정 : 2024.03.20 08:15기사원문
이정후, 지난 14일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

[스코츠데일=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4일(현지시각) 미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리버 필즈 앳 토킹 스틱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시범 경기 4회 무사 1,3루에서 적시타를 치고 있다. 이정후는 2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고 팀은 10-12로 패했다. 2024.03.05.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또다시 제외됐다.

샌프란시스코는 20일(한국시각) 오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일전을 치른다.

이정후가 선발 라인업에 제외돼, 중견수 자리는 루이스 마토스가 이름을 올렸다.

이정후는 지난 14일 신시내티 레즈와 시범경기에 선발 출전해 1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한 뒤 4회 조기 교체됐다.

당시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이정후가 다리 뒤쪽에 약간의 뻐근함을 느껴 교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샌프란시스코는 햄스트링 근육통이 악화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정후가 2~3일간 야구 관련 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했다.

이정후는 재검진을 통해 20일 복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었다. 아직 회복이 완전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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