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분간 소등합니다"…롯데월드타워, '2024 어스아워' 동참
뉴시스
2024.03.20 09:19
수정 : 2024.03.20 09:19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롯데월드타워가 오는 23일 오후 8시30분 '2024 어스아워(Earth Hour)'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20일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자연보전기관 WWF(세계자연기금)가 주최하는 '어스아워'는 기후위기와 자연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말 토요일 60분간 불을 끄는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프랑스 에펠탑 등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포함해 전 세계 약 190개국에서 참여하고 있다.
이날부터 23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외벽에 '2024 어스아워'를 알리는 미디어파사드 콘텐츠도 송출한다.
이번 콘텐츠는 푸른빛으로 물든 타워 외벽에 60분간의 소등을 뜻하는 숫자 '60'이 나타나고, 스위치가 꺼진 후 어둠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지구의 모습을 연출했다. 일몰 후 매시 정각과 30분마다 10분간 송출하며, 23일에는 오후 8시30분 소등 전 10초 카운트다운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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