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전남대 200명, 조선대 150명으로 증원…75명·25명 늘어
뉴스1
2024.03.20 14:23
수정 : 2024.03.20 14:23기사원문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을 2000명 늘린 가운데 광주 지역 의대 정원도 100명 증원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전남대는 당초 50명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대는 현재도 의대 모집인원의 80%를 지역인재전형으로 뽑고 있다.
증원 필요 인원을 45명으로 신청한 조선대 정원은 25명 늘어 150명이다.
각 대학들은 교육부의 공문이 전달되는 대로 2025학년도 의대 정원 확대를 위한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다.
전남대와 조선대 의과대학들은 정부의 의사 증원 방침에 반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추진하는 등 집단 사직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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