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시설관리공단 고객만족도, 신설 공기업 첫 전국 1위
뉴시스
2024.03.20 14:41
수정 : 2024.03.20 14:41기사원문
2022년 7월에 출범, 고객만족도 91.72점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수일)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는 전국 383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환경 ▲서비스 과정 ▲서비스 결과 ▲사회적 만족 ▲전반적 만족 5개 분야에 대해 서비스 이용 고객의 만족도를 평가한 것으로, 공단은 91.72점을 받아 전국 광역·기초 환경시설공사공단 중 최고 득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합천군시설관리공단과 같은 평가 군(群)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공단은 2022년 7월에 출범한 신생조직이고 평가대상인 지방공기업 중에서 예산과 인력·조직이 크지 않은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전 임직원의 경영혁신에 대한 노력과 현장중심 질 높은 고객서비스 제공을 최선을 다해 이루어 낸 성과여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가다.
그간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합천군의 관광시설과 환경시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서비스질 향상과 고객만족경영을 역점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지역주민과 소통간담회 확대, 주민참여 프로그램 다양화, 입점업체 사용료 감면 실시 등 고객중심 경영을 적극 추진해왔다.
아울러 지난해 영상테마파크 스타의 거리 조성(핸드프린팅존), 정양레포츠공원 가을음악회 실시 등 관광시설 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시설물 정기·특별점검 및 정밀안전점검, 화장실문화품질 인증 획득을 통해 고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이용을 위한 노력에도 힘쓰고 있다.
공단은 이번 평가결과를 반영하여 고객 맞춤형 CS(고객만족)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을 더욱 확대해나가고, 고객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혁신을 적극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shw188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