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현빈·이동욱·공유 한 '프레임'에? 다저스 vs 파드리스, 고척돔 직관 포착
뉴스1
2024.03.22 07:21
수정 : 2024.03.22 08:34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손예진 현빈 부부와 배우 이동욱, 공유가 야구장 나들이에 나섰다.
22일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24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공식 개막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2차전 경기가 열렸다.
네 사람은 둘씩 나뉘어 앞뒤로 앉았다. 특히 경기가 진행되는 도중 이동욱과 현빈은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누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힌편 2024 메이저리그 서울시리즈 2차전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3시간 42분 혈투를 펼친 끝에 LA 다저스에 11-15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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