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종합심사낙찰제 물량시공계획 심사위원 75명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4.03.26 11:16
수정 : 2024.03.26 11:16기사원문
건축분야 위원 대폭 증원, 직군별 균형 선발로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
이들 위원들은 종합심사낙찰제의 고난도 공사(교량·터널·항만·지하철·공항·쓰레기소각로·관람집회·전시시설 등)에 대한 물량산출 및 시공계획 적정성을 심사한다.
올해는 조달청에 이관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주택 사업을 위해 건축분야 위원을 대폭 증원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현장경험이 풍부한 공무원과 공공기관 재직자를 50% 이상 선발해 직군별 균형을 확보했다.
이형식 조달청 공정조달국장은 "역량있는 사업자 선정을 통해 공공 공사의 품질확보와 기술경쟁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심사위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전문성과 더불어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조달평가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제도와 시스템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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