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연예인 '화풀이 대상' 돼…악플은 무조건 나빠"
뉴시스
2024.03.31 07:25
수정 : 2024.03.31 07:25기사원문
보아는 지난 30일 방송된 채널 A '오픈 인터뷰'에서 "연예인도 사람이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많은 분들이 연예인을 화풀이 대상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악플은 나쁘다. 악플은 무조건 나쁘다"라고 강조했다.
보아는 올해 데뷔 24주년을 맞았다. 지난 26일 신곡 '정말, 없니?'를 공개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신인 그룹 'NCT 위시'의 프로듀서로 나시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