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놀이에 공연까지…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6~7일 개최

뉴스1       2024.04.01 09:33   수정 : 2024.04.01 09:33기사원문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포스터.(인천시 제공)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대공원 사업소가 오는 6~7일 '범시민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인천대공원엔 40년 이상 된 대형 왕벚나무 800여 그루가 1.2㎞에 걸쳐 터널처럼 연결돼 있다.

인천대공원 범시민 벚꽃축제는 작년에도 이틀간 약 17만 명이 다녀가는 등 인천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올해 축제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인천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도 함께 담아 개최한다는 게 사업소 측 설명이다.


이에 따라 행사 첫날인 6일엔 APEC 정상회의 유치 기원 개막식을 시작으로 홍진영·나태주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7일엔 인천지역 문화예술 단체들의 공연인 '인천 사랑 콘서트'와 영화에 삽입된 음악들을 중심으로 한 'ESG 시네마 재즈 콘서트'가 준비돼 있다.

이 밖에도 축제 기간 천연 염색 체험, 폐현수막을 이용한 액자 만들기, 씨 글라스(Sea glass) 목걸이 만들기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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