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리, 롯데백화점 입점…고객 접근성 강화

뉴스1       2024.04.03 08:51   수정 : 2024.04.03 08:52기사원문

(니들리 제공)


(서울=뉴스1) 김명신 기자 =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니들리(NEEDLY)는 대표 제품 '데일리 토너 패드'를 포함한 41개의 제품이 롯데백화점 분당점에 입점했다고 3일 밝혔다.

대표 제품인 ‘데일리 토너 패드’는 2021 화해 뷰티 어워드 스크럽/필링 부문 위너를 차지할 만큼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은 제품으로, 수분충전과 피부결 정돈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지름 8㎝의 큰 면적으로 얼굴 뿐만 아니라 몸까지 수분감 가득하게 닦을 수 있어 ‘보름달 패드’로도 각광받고 있다.

니들리는 롯데백화점 분당점 1층 뷰티 코너 입점을 기념해 구매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카카오 채널 추가 이벤트 등 다양한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니들리 관계자는 "니들리 제품은 꼼꼼한 성분 배합으로 피부 본연의 건강한 빛을 되찾는데 도움을 주고 환경을 고려한 패키징으로 지구와 사람 모두를 위한 브랜드"라며 "이번 입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용이한 접근성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 저자극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좋은 제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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