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거장 빌리 워커의 방한'…메타베브코리아, 글렌알라키 팝업 연다
뉴스1
2024.04.03 09:35
수정 : 2024.04.03 09:35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프리미엄 주류 수입·유통사 메타베브코리아는 싱글 몰트 위스키 글렌알라키의 팝업스토어 '글렌알라키 인 서울 바이 빌리 워커'를 오는 19일부터 열흘간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글렌알라키 인 서울 팝업 행사는 '위스키 오픈 런' 대란을 일으킨 글렌알라키를 다채롭게 체험하고 느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글렌알라키 증류소의 경영자이자 마스터 디스틸러인 위스키 업계 거장 빌리 워커가 방한해 직접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1967년 설립된 글렌알라키 증류소는 빌리 워커가 2017년 인수해, 연간 생산량을 400만 리터에서 50만 리터로 줄이고 발효 시간을 세 배 이상 늘리는 등 품질 관련 혁신적인 변화를 거쳐 세계적인 위스키 브랜드로 성장했다.
여인수 메타베브 대표는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을 위한 특별한 팝업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노장이자 거장인 디스틸러 빌리워커를 만날 수 있는 기회로, 글렌알라키의 정수를 직접 체험하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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