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전소미, 무인 포토부스서 속옷 노출 '시끌'
뉴시스
2024.04.03 16:21
수정 : 2024.04.03 16:21기사원문
채영은 3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만우절 데이트, 이제 우리 11년째야"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무인 포토부스가 있는 셀프 스튜디오에서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남겼다. 야외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기도 했다.
한편 2017년 4월 만들어진 인생네컷(즉석 사진 브랜드 중 하나)은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사이에서 인기다. 일부 MZ세대는 즉석 사진으로 노출을 감행하는 이른바 '노출네컷'을 찍어 논란이 일었다. 신체 노출로 개성을 드러내는 것도 좋지만, 포토 스튜디오 이용시 일시적으로 데이터가 서버에 보관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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