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세련된 쇼트커트…롱드레스 입고 청초한 자태
뉴스1
2024.04.04 07:21
수정 : 2024.04.04 07:21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S.E.S. 출신 슈가 쇼트커트 헤어스타일 시절을 회상했다.
슈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트커트 해야 하나 또 고민 중, 또 또 고민 중"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슈는 지난 1997년 S.E.S.로 데뷔했다. 이후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 그해 아들 유 군을 얻었다. 이어 2013년에는 쌍둥이 딸 라희, 라율 양을 낳았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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