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53세에도 늘씬 몸매…쭉뻗은 각선미
뉴스1
2024.04.04 07:46
수정 : 2024.04.04 10:03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혜수가 도회적인 매력을 뽐냈다.
김혜수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그는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아내는가 하면, 원피스에 드러난 늘씬한 허리라인과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197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53세 나이에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수는 올해 하반기 디즈니+(플러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공개를 앞두고 있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김혜수 분)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정성일 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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