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세라코어 엔진 도입"…세라젬 '마스터 V9 시그니처' 사전계약
뉴스1
2024.04.05 08:57
수정 : 2024.04.17 11:32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세라젬은 차세대 마사지 엔진 '5세대 세라코어'를 탑재한 '마스터 V9 시그니처'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정식 출시일은 이달 하순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마스터 V9은 세라젬이 1999년 최초 개발한 마스터 라인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려 척추 의료기기 본연의 효능·효과와 가치를 강조했다"며 "마스터 시리즈 최초로 신규 마사지 모듈인 5세대 세라코어 엔진을 도입해 원운동을 통한 입체 회전 마사지 등을 구현한다"고 말했다.
마스터 V9은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치료 도움 △퇴행성 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생리통 치료 도움 등 기존 사용 목적에 추가로 △심부정맥혈전증 예방 도움까지 총 6개 의료기기 사용 목적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증받았다.
마스터 V9은 시리즈 최초로 최대 50도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을 지원해 앉은 상태에서 TV를 보거나 편하게 쉬면서 세라젬의 정교한 척추 온열 마사지를 경험할 수 있다. 앉은 상태에서 2개의 전용 모드를 지원하며 눕거나 일어날 때 편의성을 개선했다.
본체 뒷면엔 레이더 센서를 통해 리클라이닝 기능 사용시 움직임이 있으면 자동으로 감지해 정지하는 스마트 세이프티 시스템을 탑재했다. 특수 세라믹 소재를 활용한 직가열 마사지 휠을 통해 최대 65도의 온열 기능을 제공하며 PID(Proportional Integral Derivative) 정밀 제어 기술로 온도를 1도 단위로 세밀하게 조절하고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디자인은 '심플퍼펙션'(Simple Perfection)을 바탕으로 '헬스테리어'(Health+Interior) 트렌드를 접목했다. 거실이나 안방 어디에 둬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외관을 구현했다. 색상은 △베이지 △블랙 △브라운 등 3종이다.
세라젬은 출시 전까지 전국 130여 개 웰카페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마스터 V9 사전계약을 진행한다. 사전계약자에게는 일시불 기준 50만 원을 할인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마스터 V9에 혁신 기술을 대거 도입했다"며 "소비자들에게 세상에 없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리딩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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