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예정화 부부 5월의 신랑·신부 된다
뉴시스
2024.04.08 13:10
수정 : 2024.04.08 13:10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마동석(53)과 방송인 예정화(36)가 혼인 3년만에 결혼식을 연다. 빅펀치엔터테인먼 관계자는 "마동석·예정화 부부가 다음 달 26일 결혼식을 할 계획"이라고 했다. 행사는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며 비공개로 진행된다.
한편 마동석은 오는 24일 '범죄도시4'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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