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고1 때 노래방서 오디션 보고 베이비복스 합류" 깜짝
뉴스1
2024.04.09 21:16
수정 : 2024.04.09 21:16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간미연이 베이비복스 멤버가 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E채널,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놀던 언니2'에서는 베이비복스 멤버들이 출연한 가운데 빅마마 이영현이 어떤 식으로 데뷔하게 됐는지 궁금해했다.
그때 마침 베이비복스가 야외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베이비복스 소속사) 실장님이 명함을 주더라"라고 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그는 "'혹시 가수 할 생각 있나?' 한 거다. 오디션을 노래방에서 봤다. 노래를 부르고 나서 갑자기 합류하게 됐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간미연은 "나중에 들었는데 언니들이 '쟤 뭐야' 했다는 거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김이지, 심은진 등 다른 멤버들이 "희진이가 그랬나 본데?"라며 이희진을 지목했다.
이희진이 억울해했다. "아니 그게 아니다"라면서 "매니저가 자꾸 보라고 해서 봤는데, 얘가 화장을 너무 진하게 했더라. 그런데 고등학생이라는 거다. 그래서 '아닌 것 같아' 이랬다. (너무 엄마들처럼 화장해서) 그때 깜짝 놀랐다"라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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