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 만난지 100일"..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
파이낸셜뉴스
2024.04.12 10:21
수정 : 2024.04.12 10:21기사원문
에버랜드가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일반 공개 100일을 기념해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12일 공개했다.
지난해 7월 7일 각각 몸무게 180g, 140g으로 태어난 아기 판다들은 엄마 아이바오와 사육사들의 정성어린 보살핌 속에 생후 8개월 만에 몸무게 25㎏에 달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다. 올해 1월 4일 첫 공개 이후 약 60만명의 팬들이 판다월드를 찾아 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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