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한테 언니 뺏어 옴"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와 여전한 우정 '훈훈'
뉴스1
2024.04.14 08:28
수정 : 2024.04.14 08:28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듀오 다비치가 우정을 자랑했다.
13일 강민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하루 형부한테 언니 뺏어 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트렌치코트 안에 같이 들어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익살스러움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달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으며, 이후 웨이크원과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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