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31도…경기 전역 30도 안팎, 4월 역대 최고 기온
뉴스1
2024.04.14 15:28
수정 : 2024.04.14 15:28기사원문
(수원=뉴스1) 박대준 기자 = 14일 경기지역의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을 오르내리며 여름날씨를 보였다. 4월 기록으로는 역대 최고 기온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한낮 최고 기온은 고양시가 31도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다. 이어 동두천·연천·포천·가평·구리·남양주·이천·과천·여주 등 9개 시군에서 최고기온 30도를 기록했다.
반면 일교차는 20도 가까이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한 햇볕에 대비해 낮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외출 시 겉옷을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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