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6번째 눈성형 후 리즈 미모…♥남편과 다정샷
뉴시스
2024.04.15 17:07
수정 : 2024.04.15 17:07기사원문
장영란은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편 내반쪽 남편님과. 하루종일 아이들 보느라 고생했어요"라고 적었다. "촬영 끝나고 먹는 맥주는 꿀맛. 이 맛에 살지요. 또 살찌겠네. 모 먹고 빼고 먹고 빼고 그게 인생이지요. 오늘도 무탈함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남편 한창(44)과 찍은 다정한 투샷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냈다. 장영란은 남편을 껴안고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갈수록 예뻐져서 부러워요", "언니 원래도 동안인데, 더 동안되셨네요. 20대 같으세요",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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