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61세 생일파티 딸 이진이와 함께…자매 같은 모녀
뉴스1
2024.04.17 07:31
수정 : 2024.04.17 07:31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황신혜가 생일을 딸이자 모델인 이진이와 보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1963년 4월 16일생인 황신혜가 만 61세 생일을 이진이와 함께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마치 자매 같은 분위기의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 보며 똑 닮은 미모를 드러내 시선을 더욱 사로잡는다.
한편 황신혜는 현재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