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산학협력단·양정실업·에코피앤씨' 3자 협약
파이낸셜뉴스
2024.04.22 15:22
수정 : 2024.04.22 15:25기사원문
"자동차 탄소중립 프로젝트 토대 마련"
[파이낸셜뉴스] 동명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기수)은 양정실업(주)(대표 이정주), 에코피앤씨(대표 김동은)와 협약을 통해 자동차 탄소중립 프로젝트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 내용에는 △자동차분야 탄소중립을 위한 기술교류 및 실천 △통신프로토콜을 통한 탄소배출량 감소 시각화 프로젝트 공동 참여 △자동차 공회전 제로를 위한 공동연구, 친환경 자동차 장려 캠페인 등이 포함됐다.
이기수 동명대 산학협력단장은 "당사자간의 우호 협력관계를 확인했으며,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기술교류를 다같이 실천하고 자동차탄소중립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