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파생상품 늘려 자금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4.04.25 19:40
수정 : 2024.05.02 16:51기사원문
강연
스리람 크리슈난 인도국립증권거래소 CBO
파이낸셜뉴스가 2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개최한 2024 FIND·서울국제A&D컨퍼런스에서 스리람 크리슈난 인도국립증권거래소(NSE) 최고사업책임자(CBO)는 혁신적인 다양한 파생상품을 통해 외국 자금을 유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도국립증권거래소는 세계 최초로 자동화 전자식 거래 제도를 도입했다. 또 2019년부터 세계 최대 파생상품거래소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통화선물 옵션 분야에서도 세계 최대 규모를 이뤘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