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탑 가정의학과'와 장기요양 시범사업 추진
뉴스1
2024.04.30 17:28
수정 : 2024.04.30 17:28기사원문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는 지역 내 병의원과 손잡고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에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정읍시는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탑 가정의학과’와 함께 12월 말까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올해 시범사업 대상을 장기요양 1∼5등급과 인지지원 등급까지 확대해 치매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까지도 가정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희망자는 탑 가정의학과와 상담 후 재택의료팀의 방문 및 진료 서비스 등 맞춤형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년을 누리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료기관과 복지시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의료‧복지 접근성을 향상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통합 돌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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