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스타킹' 이주빈, 소파에 앉아 섹시 각선미 과시…도도한 눈빛까지
뉴스1
2024.05.05 08:32
수정 : 2024.05.05 08:44기사원문
이주빈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주빈은 소파에 앉아 검은 스타킹을 신고 늘씬한 다리 라인을 뽐냈다.
더불어 작은 얼굴에 도도한 표정으로 시크한 매력도 함께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주빈은 지난달 28일 종영한 tvN '눈물의 여왕'에 천다혜 역으로 출연, 호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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