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300경기·120골' 손흥민, 리버풀전 평점 5~7점대
뉴시스
2024.05.06 10:14
수정 : 2024.05.06 10:14기사원문
원톱 뛴 전반전은 고립…왼쪽 측면 이동한 후반에 득점포
손흥민이 뛴 토트넘 홋스퍼는 6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3~2024시즌 EPL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리버풀에 2-4로 져 4연패에 빠졌다.
이로써 한 경기를 덜 치른 5위 토트넘(승점 60)은 4위 아스톤빌라(승점 67)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날 선발로 출전해 EPL 300번째 경기에서 120호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90분 동안 71회 볼 터치를 하며 키 패스 2개, 슈팅 2개를 기록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선 전반에는 고립돼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하지만 후반 16분 히샤를리송이 들어오고 왼쪽 측면으로 이동한 뒤 움직임이 살아났다.
이브닝스탠다드는 평점 5점을 주며 "손흥민이 중앙 공격수로 공을 잡기 위해 애썼지만 효율적이지 못했다. 왼쪽 측면에서 뛰는 게 더 편안해 보인다. 토트넘에 늦게나마 희망을 줬다"고 했다.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7.9점을 부여했다. 토트넘에서 선발로 나온 11명 중 유일하게 7점대였다.
또 다른 통계매체 소파스코어는 손흥민에게 7.3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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