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특화 역량 창업보육센터 육성사업' 경남 2곳 선정
뉴시스
2024.05.10 14:03
수정 : 2024.05.10 14:03기사원문
김해 인제대 컨소시엄 BI, 진주 한국세라믹기술원 BI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특화역량 BI(Business Incubator, 창업보육센터) 육성사업'에 김해 인제대 BI와 진주 한국세라믹기술원 BI가 각각 지역거점형, 산업특화형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특화역량 BI 육성사업'은 창업보육센터의 독창적 보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원으로 특성화를 유도하고 입주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중소벤처기업부 신규사업이다.
산학협력형 14개, 산업특화형 6개, 지역거점형 5개소다.
이번에 선정된 특화역량 BI 육성사업은 국비 1억5000만~3억 원을 지원하여 창업기업 제품의 시장 출시 전 애로사항 해결을 중심으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BI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아이디어 기술 과제 기획, 제품 마케팅 전략 등 경쟁력 경화를 위한 필수요소에 BI를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특화형에 선정된 한국세라믹기술원 창업보육센터는 연구소 산업특화분야 전문 보육센터로의 기능을 강화한다.
지역거점형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인제대 창업육센터는 지역거점 창업보육센터 육성을 위해 인제대 창업보육센터를 중심으로 동부, 서부, 중부 거점 대표 창업보육센터인 동원과기대, 경상국립대(칠암), 창원국립대 및 한국전기연구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해 연계효과를 창출한다.
아울러 2년간 비수도권 지역창업보육센터와 지역 내 창업관계기관과의 협업·연계 및 지역거점 인프라를 통해 스케일업이 가능한 지역주력산업 또는 특화분야 창업자를 발굴·육성한다.
이를 위해 단계별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창업보육센터가 보유한 특성·역량을 바탕으로 초기 창업기업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경남도는 창업보육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센터 현장 곳곳을 돌아보며 입주기업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도비 지원센터 운영 현황 점검을 통한 부실 운영 센터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창업기업 편익증진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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