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진 "집까지 찾아오는 스토커들도 있어…6명 정도 찾아와"
뉴스1
2024.05.12 18:19
수정 : 2024.05.12 18:19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스타 강사 현우진이 스토커 피해를 고백했다.
12일 오후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콘텐츠 '피식쇼'에는 '현우진에게 방송에 나가니 노래를 부를지 주접을 떨지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어 현우진은 "내 스토커도 있다"라며 "내 집 앞까지 찾아온다, 나랑 약속이 있다고 찾아오는데 난 절대 집에 사람을 안 들인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현우진은 그러면서 "6명 정도 찾아왔다"라며 "다들 성인이다"라고 얘기하기도 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