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베이비부머 기업컨설팅 지원' 컨선턴트·참여기업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4.05.14 10:53   수정 : 2024.05.14 10:53기사원문
컨설턴트 40명, 참여기업 65개사 선착순 모집
베이비부머 퇴직자 전문 컨설턴트로 임명, 해외진출 노하우 제공

【파이낸셜뉴스 고양=장충식 기자】 킨텍스는 경기도와 함께 '2024년 베이비부머 기업 컨설팅 지원사업'을 진행하기로 하고, 전문 컨설턴트 위원과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직 베이비부머가 가진 해외진출 경험과 네트워킹 등 노하우 활용을 위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과 연결하는 것이 목적이다.

베이비부머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기업에게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해외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문 컨설턴트 위원은 총 40명 규모로 선착순 모집하며, 만 50세부터 64세 이하까지 경기도 거주자(주민등록상 소재지)이면서 해외 마케팅 및 무역, 수출 등 분야에 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선정 후 수출국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비즈니스 협력 제안 등 수출 전반과 관련한 업무를 담당해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 컨설턴트 위원은 최대 3개 기업까지 매칭될 수 있으며, 1개 기업 당 월 60만원의 컨설팅비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별도 전문 교육기관을 통해 해외 수출과 관련한 세일즈, 계약 체결 등 전문 분야별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또는 사회적기업이면 지원할 수 있다.


총 65개사를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기업에게는 전문위원의 컨설팅 외에도 코트라(KOTRA) 사업 등과 협력을 통해 상품 무료 사진 촬영 기회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전문인력 및 기업은 참여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홈페이지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과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킨텍스 문의처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값진 경험과 노하우들이 버려지지 않고 다시 활용된다는 점에서 매우 뜻 깊은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많은 도움을 받아 해외 판로 개척이 성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