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로드리고, 韓 인기 화답했다…내한 공연 1회 추가
뉴스1
2024.05.16 16:07
수정 : 2024.05.16 16:07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Z세대 대표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의 첫 내한 공연 일정이 한 회 추가됐다.
16일 본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9월 20일 오후 8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 예정인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내한 공연 티켓이 오늘 오후 12시 진행된 선예매만으로 매진을 기록했다.
9월 21일 추가 공연 티켓과 20일 잔여석 티켓은 5월 17일 낮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인터파크 티켓에 오픈된다.
한편 10대 초반 연기 활동을 시작한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디즈니 채널 '비자아드바크'(Bizaardvark) 시리즈로 이름을 알렸고 '하이 스쿨 뮤지컬'(High School Musical: The Musical: The Series)을 통해 발표한 자작곡 '올 아이 원트'(All I Want)가 고무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배우뿐만 아니라 가수로서 입지를 다졌다.
2021년 발표한 데뷔 싱글 '드라이버스 라이센스'(drivers License)는 발표 첫 주 빌보드 '핫 100' 1위에 올라 8주 연속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새로운 팝스타의 탄생을 알렸고, 이후 '데자 부'(deja vu), '굿 포 유'(good 4 u), '뱀파이어'(vampire)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이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신인', '베스트 팝 보컬 앨범',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 등 3개 부문 수상과 빌보드 뮤직 어워드 7관왕, 애플 뮤직 어워드 3관왕,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올해의 신인상', 브릿 어워드 '베스트 인터내셔널 송' 수상 등 유수의 시상식을 휩쓸었으며, 빌보드 우먼 인 뮤직 '올해의 여성', 타임 '올해의 엔터테이너', 포브스 '30세 미만 뮤지션 30인'에 선정되는 등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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